충청대 OK! RISE사업단, ‘충북 RISE START-UP Festival’ 참가 | |
요약글 | 대표 프로그램인 ‘K-Culture1365’ 성과 공유 청소년·청년 문화 인재양성 정주여건 조성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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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 OK! RISE사업단은 ‘충북 RISE START-UP Festival’에 참가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대학의 혁신 성과를 선보였다.
15일 충청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용두사지철당간 광장에서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충북 RISE센터)가 주관하고 충청북도가 공식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8개 대학과 혁신기관, 지역 산업체가 함께 참여했다. ▲ 충청대학교 OK! RISE사업단은 지난 13일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에서 열린 ‘충북 RISE START-UP Festival’에 참가했다. / 충청대 충청대는 RISE사업 대표 프로그램인 ‘1년 365일, 충북 문화인재를 양성하는 K-Culture1365’를 통해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무대에서 꽃피우며 대학 혁신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는 충청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충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음악과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박경순 충청대학교 OK!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충청대학교가 추진해 온 충북지역 청소년·청년 문화인재 양성과 정주여건의 조성을 위한 시작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면서“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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